V앱은 스타가 직접 진행하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지향하고 있다. 빅뱅, 소녀시대 등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스타와 팬의 소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기도 한 블락비 멤버 박경은 "TV 방송 외 우리가 준비한 진솔한 모습들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신선하다. 대형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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