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J&요니P’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스티브J&요니P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배우 윤승아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원더걸스 선미&혜림, 포미닛 현아, 배우 최강희, 이다희, 윤승아&김무열 부부, 이천희, 안혜경, 차예련, 모델 장윤주, 강승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스티브J&요니P’는 지난 2006년 런던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인 하이엔드 디자이너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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