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꽃 받고 행복한 미소 “10년 만에 꽃 받았다”
[김조근 기자] 내친구와 식샤 서현진이 꽃을 받고 행복해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회에서는 꽃 한 송이를 받고 기뻐하는 서현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현진은 식샤 친구들 앞에 꽃 한 송이를 들고 등장했다.
↑ 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
이에 서현진은 "민우(통역사)에게 꽃을 받았다. 남자한테 10년 만에 꽃을 받았다"며 "줄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