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의 셀프 디스가 눈길을 끌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한석준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1대 100’ 선배 MC였던 한석준의 다재다능함을 언급했다. 그는 “못하는 게 뭐냐?”고 물으며 폭풍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사진제공=KBS2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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