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박보검, 아쉬운 마지막 작별인사 '다시 만나요!'
↑ 너를 기억해 박보검/사진=박보검 트위터 |
'너를 기억해' 박보검이 아쉬운 작별인사를 전했습니다.
11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see you soon'라는 짧은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11일 종영한 KBS드라마
한편 '너를 기억해'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호평을 얻었습니다. 11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습니다.
최종회에서는 이준영(최원영)의 칼에 맞아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이민(박보검)이 살아있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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