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신소율이 ‘쇼미더머니’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1차 팀대결 경연이 펼쳐졌다. 프로듀서들까지 함께한 공연으로 최종 탈락팀을 가린 것.
이날 관객석에서 신소율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소율은 관객들 사이에서 함께 공연을 즐겼고 AOMG의 무대가
신소율은 그간 자신의 SNS에서 ‘쇼미더머니4’에 대한 애정을 여러차례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신소율은 아이돌로 유명한 YG 송민호보다는 릴보이를 응원하러 왔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지난 2일 신소율은 “베이식 릴보이 꺅꺅”이란 글을 SNS에 게재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