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여름밤에, 남다른 가슴 발육…“자연산 가슴 600만원 벌었다”

나비 여름밤에

‘나비 여름밤에’

[MBN스타 김승진 기자] 신곡 ‘여름밤에’를 발매한 나비의 남다른 발육 상태가 화제다.

가수 나비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 화보작업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나비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 가슴 라인을 노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뭇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나비 여름밤에, 남다른 가슴 발육…“자연산 가슴 600만원 벌었다” 사진=맥심

맥심 인터뷰에서 나비는 “내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가슴이다. 600만 원 벌었다고 생각한다.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고 고백했다.

‘나비 여름밤에’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