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제작팀이 중국으로 출국한다.
6일 예능 ‘신서유기’ 측은 “중국 현지에 일부 팬들이 집결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구체적인 지역과 편명, 출발 시각을 말씀드리지 못한다.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다른 국내 촬영 일정은 계획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콘텐츠로 공개되는 부분은 변동 사항 없으며, 중국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공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신서유기’는
앞서 ‘신서유기’ 측은 “‘신서유기’ 제작진과 출연진이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