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리텔 서유리가 이은결의 마술에 당황해 그의 멱살을 잡았다.
1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이은결이 서유리를 웃겨보겠다며 그녀를 방으로 호출했다.
서유리는 이은결에게 마술로 당한 적이 있어 마술에 참여하기를 꺼려했지만 어느새 마술은 시작되고 있었다.
이은결은 서유리의 손에 알을 쥐어주었고 이은결은 곧바로 아나콘다 인형을 등장시켜 그녀를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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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유리 이은결, 마술하면서 케미터져” “서유리씨 뭔가 잘놀라서 놀리는 재미가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