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시카 알바, 딸 손잡고 즐거운 데이트…‘엄마미소’ 만발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딸과의 데이트에 활짝 웃었다.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비버리 힐스 거리를 거는 제시카 알바와 그의 딸 아너 웨렌을 포착했다.

제시카 알바는 딸의 손을 잡고 활짝 웃고 있다. 두 딸의 어머니라는 걸 잊게 만드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아너 웨렌은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카메라를 의식한 듯 오른 손을 번쩍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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