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행복한 미국생활 사진 공개…'딸이 인형인 줄 알았어!' 딸 미모에 '깜짝'
사강 사강
↑ 사강/사진=메이스튜디오 |
배우 사강이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행복한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사강은 미국생활을 즐겁게 즐기며 결혼 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강은 훈훈한 남편과 귀여운 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 1월 결혼한 사강은 이후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또한 지난해 11월 사강은 미국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31일 한 매체에 출산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어 신 씨는 "모든 가족과 함께 지난 2월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사강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