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담 샌들러(Adam Sandler)가 영화 ‘픽셀’의 시사회에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아담 샌들러가 뉴욕에서 열린 ‘픽셀’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 재킷을 입고, 그 안에는 흰색 셔츠를 입어 깔끔하고 편안한 패션센스를 뽐냈다. 아담샌들러는 주연배우답게 포토존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아담 샌들러는 국내에서 2004년 개봉한 ‘첫키스만 50번째’ 주연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히 얼굴 도장을 찍었다.
이번에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픽셀’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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