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섭, 우울증 강의…“우울증의 적은 술, 없애려면 운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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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우울증 강의
심영섭, 우울증 강의…“우울증의 적은 술, 없애려면 운동이 좋다”
심영섭교수가 우울증의 적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심리학 박사 심영섭의 '마음의 감기, 우울증 다스리기' 강의가 진행됐다.
심영섭은 "우울증의 적 중 하나는 술이다. 스트레스를 위해 술을 마시는 건 도움이 안된다. 연구를 해보면 스트레스에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심영석/사진=아침마당 캡처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