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7월11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쇼6 앙코르’(이하 ‘슈퍼쇼6’) 공연을 진행해 수많은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자정 스페셜 앨범 ‘데빌(Devil)’ 음원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방송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1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폭발할 계획이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또한 이특은 “15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보다가 16일 자정이 되면 ‘데빌’ 노래를 들어달라”고 귀여운 부탁을 건네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6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데빌’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그 후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앨범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