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클레오파트라와 낭만자객이 7대 ‘복면가왕’ 결정전를 치뤘다.
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선곡해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
그 결과 클레오파트라가 84표를 획득해 가왕 자리를 지켰다.
클레오파트라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특별한 무대를 보여주겠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다른 장르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