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지연 열애, 란제리 화보 통해서 볼륨감 과시…‘이동건이 반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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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지연 열애, 지연 섹시 화보 눈길
이동건 지연 열애, 란제리 화보 통해서 볼륨감 과시…‘이동건이 반할만 하네’
이동건과 지연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지연의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지연은 등이 드러난 흰색 원피스를 입고 S라인을 과시했다. 또 블랙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은 채 아찔한 뒷태를 선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파격적인 란제리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이동건 지연 열애 |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영화 ‘해후’ 촬영으로 만나 친하게 지낸 지 한 달 정도 됐다. 본인 확인을 해본 결과, 사귀는 단계까지는 아니고 호감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과 지연은 지난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만나 2개월여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만남을 이뤄준 ‘해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인도양을 향하는 크루즈 선상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의 입지를 다졌으며, 군대 제대 후 ‘미래의 선택’ ‘슈퍼대디 열’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가수와 배우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