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남태현 “배우로서 경력 없어 실수할까 고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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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남태현 “배우로서 경력 없어 실수할까 고민 많았다”
심야식당 남태현, 그만의 연기 고충 들어보니 대박
심야식당 남태현이 연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 심야식당 남태현 사진=MBN스타 DB |
남태현은 “그러나 촬영 현장에서 황인뢰 PD가 디렉팅을 많이 해줬다. 또한 다른 선배들도 장면마다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그래서 편안하게 민우 역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 촬영 당시 추억이 떠올라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야식당’은 한 회당 30분씩 구성되며 1일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독특한 포맷의 드라마다. 마스터(김승우 분)의 식당을 찾는 이들의 얘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4일 자정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