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여배우에게도 이런 과거가? '이효리 못지 않은 섹시 비키니'
↑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사진=MBN |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장미희·유지인·정윤희 등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30일 방송된 MBN '뉴스앤 이슈'에서는 20대 연예인들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했던 중년 여배우들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들은 과거 사진에서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당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장미희는 환갑을 바라보는 지금도 하루에 운동을 4시간씩 하며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 이보희/사진=MBN |
또한 영화 '무릎과 무릎사이'로 유명했던 이보희 씨의 수영복 모습도 눈길을 모읍니다.
그의 수영복 사진은 지금 잘나가는 연예인 몸매가 전혀 부럽지 않을 정도입니다.
↑ 김수미/사진=MBN |
제일 눈길을 끄는 것은 욕쟁이 할머니로 유명한 김수미의 과거 사진입니다.
'전원일기'의 일용엄니의 이미지와는 달리 화끈한 비키니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김수미는 얼마전 방송에서도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어 몸매를 드러낼 정도로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