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로 강력 대응할 것”…김준수 측,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밝힌 입장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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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측 본인 소유 제주 호텔 건설사에 무고죄로 강력 대응
“무고죄로 강력 대응할 것”…김준수 측,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밝힌 입장 살펴보니
그룹 JYJ 김준수가 본인 소유의 호텔 건설을 맡았던 건설사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 무고죄로 강력 대응/사진=MBN스타 DB |
금성 보도자료에 따르면 “건설사에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며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대응할 것이다. 공사대금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소송이나 더 이상 지급할 공사대금이 없다는 채무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는 등 향후 강도
한편 김준수는 지난해 말 자신이 소유한 제주도 호텔의 건설을 맡았던 건설사 A로부터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며 소송을 당한 바 있다.
이에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는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대여금이라는 것을 소명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