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박진영이 실력보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16일 방송된 ‘식스틴’ 7회에서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실력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진영은 “조심할 게 없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사
또한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돼야해”라며 “그동안 (욕설) 안 썼다면 잘했고, 그동안 썼더라도 오늘부터는 꼭 안 썼으면 좋겠다. 스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