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이상의 징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를 소개했다.
면역력 이상의 징후 첫 번째로는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 경우다.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력 이상의 징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평소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다. 물은 물론 커피나 차도 도움이 된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갈 경우에도 면
‘만병의 근원’이기도 한 스트레스도 면역력 이상의 징후가 될 수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면역력 이상의 징후, 결국 살과 연관”, “면역력 이상의 징후, 단거 안 먹고 살 빼면 되는 거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