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예원, 월드컵 여신 영상에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런 영상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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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예원, 과거 월드컵 여신 영상에
힐링캠프 장예원, 월드컵 여신 영상에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런 영상 없을 것”
장예원 아나운서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일명 ‘월드컵 여신’ 영상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과거 장예원은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깜짝 출연해 월드컵 여신에 대해 털어놨다.
↑ 힐링캠프 장예원 |
이동 중 조세호는 장예원에게 “예전에는 순수한 신입 아나운서였는데 어느 순간 여신이 돼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당시 현지 경기장을 찾은 장예원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후 장예원은 ‘월드컵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장예원은 “그 때 브라질 현지 감독님이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런 영상은 없을 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