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방심하던 헨리에게 다가가 뽀뽀 ‘LTE급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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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빨라도 너무 빠른 스킨십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방심하던 헨리에게 다가가 뽀뽀 ‘LTE급 스킨십’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기습 스킨십이 빨라도 너무 빠르다.
↑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
이날 예원은 헨리와 길을 걷는 도중 그에게 “나 좋아?”라고 말한 뒤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예원은 저돌적으로 헨리 입술에 다가가 뽀뽀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헨리는 “예원의 그런 모습에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영상을 보던 MC들도 당황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갑작스레 조용해졌다. MC 박미선은 예원의 기습 뽀뽀에 “나도 모르게 영상에 집중했다. 너무 몸이 앞에 나와있다”며 당황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