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가 육감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 입구에 등장한 비욘세를 포착했다.
이날 비욘세는 강렬한 원색 핫팬츠와 밀착티셔츠를 입고 육감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비욘세는 하이힐까지 핑크색으로 코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3년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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