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에 출연한 사유리가 연이은 폭탄 발언으로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최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한 사유리는 “많이 예뻐졌다”는 MC들의 칭찬에 “손 좀 댔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성시경이 “어디를 손 봤냐”고 묻자 해당 부위를 짚으며 “지방을 뺐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은 폭소케 했다.
이날 사유리는 ‘어장 관리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나도 역시 어장 속 물고기였던 시절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유리는 “당시 좋아했던 남자의 마음 속에 나 혼자만 있
사유리가 출연한 ‘마녀사냥’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솔직해서 좋다” “사유리 완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