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의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방은희의 자급자족 제주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은희는 3년째 서울과 제주를 오가고 있다며 “서울은 왠지 인상 써진다. 제주도는 인상이 펴지는 곳”이라며 “제주도에 오니까 내가 부지런해도 그렇게 부지런할 수 없다. 자연이 날
공개된 방은희의 집은 소나무숲에 둘러쌓여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다. 또 방은희 직접 가꾸는 텃밭을 소개하며 자급자족 라이프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로즈마리 등 유기농 먹거리를 텃밭에서 직접 키우거나 나물을 직접 캐는 등 친환경적으로 생활하고 있음을 말해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