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웃픈 현실에 씁쓸함을 토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3박 4일의 황금 같은 휴가를 얻어 여행을 계획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여행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미 유부남인 그의 지인들은 모두 거절 의사를 밝혔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국 혼자 가게 됐다”라며 아쉬운 속내를 전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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