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이 박명수 SNS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는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다시 보고 싶은 특집으로 꼽힌 무인도 특집을 위해 무인도로 향했다.
유재석은 “박명수는 SNS 끊어라”면서 “SNS에 ‘무한도전’ 이용하지 말라. 라디오에서 ‘무한도전’ 이야기 하지 말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지금 하나 찍자”고 웃었고, 유재석은 포즈를 취했다.
박명수는 “이거 올린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주년 특집으로 6번째 멤버를 선발하는 식스맨 프로젝트를 진행한 ‘무한도전’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를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말 웃겨”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SNS 중독”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한 번 들어가봐야지”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폭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