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19禁 셀카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자신의 팬 카페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현석은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팬 카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출연자들이랑 스태프들과 잘 나눠 먹었어요. 깨알 같은 쿠키도 맛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 카페 회원들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파이와 쿠키가 있다.
특히 쿠키에는 최현석과 닮은 캐릭터가 장식돼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신동엽과 성시경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사진과 함께 “오늘 뭐먹지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인데 왠지 19금 ㅋㅋ”이라는 문구를 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현석은 오는 20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초콜릿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석 셰프 쿠키 진짜 잘 만들었다” “최현석 셰프 팬 카페도 있나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