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스타 |
시크릿 송지은이 8일 오후 상담동 에서 열린 '초인시대'의 제작발표회에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한껏 드러내며 등장했습니다.
송지은은 그동안 콜라병 몸매로 팬들의 사랑은 한 몸에 받았습니다.
특히 송지은은 드라마'초인시대'에서도 그의 섹시하고 매끈한 각선
송지은은 다이어트를 한 계기로 "연습생 시절에 공개적으로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잰 적이 있는데 '너 돼지 같아'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2주일 동안 거의 안먹고 10kg을 뺏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송지은은 예쁜나이 25살 무대를 위해 5kg을 감량해 아름다운 S라인 몸매를 뽐낸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