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의 연인' 안현모, 누군가 보니…'엄친딸' 청순미 폭발!

↑ 사진=조수빈 아나운서 SNS

배우 김민준의 여자친구 안현모 기자의 결별설과 함께 안현모 기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안현모 기자는 SBS CNBC 앵커를 거쳐 SBS 기자로 이직해,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SBS CNBC에서 활동할 때 부터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이른바 '엄친딸'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과거 자신의 SNS에 공개한 안현모 기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안현모 기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 김민준, 안현모 기자가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준 소속사 측은 "김민준과 안현모는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며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결별설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