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냉장고를 부탁해’ 버금가는 요리 노하우는?…“식당 갈 때마다 스스로 간 맞춰”

진미령, ‘냉장고를 부탁해’ 버금가는 요리 노하우는?…“식당 갈 때마다 스스로 간 맞춰”

진미령, 냉장고를 부탁해도 될 만한 요리 실력 ‘눈길’

진미령이 냉장고를 부탁해도 될 만큼 유명한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진미령은 지난해 2월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마다 간을 맞춘다”고 밝혔다.

진미령은 이날 최진희와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마다 자신이 간을 맞춘다며 “마늘 같은 걸 달라고 해서 첨가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먹고 싶은 걸 먹는 것일 뿐”이라고 연예계 대표 요리사로 유명한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일상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 사진=KBS 방송 캡처

누리꾼들은 “진미령 냉장고를 부탁해요” “진미령, ‘냉장고를 부탁해’ 나와라” “진미령 냉장고를 부탁해도 되는 진정한 고수” “진미령, ‘냉장고를 부탁해’ 보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