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결국 탈락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 5인이 확정됐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제6의 멤버를 선발하는 '식스맨' 특집 4탄이 그려졌다.
이날 8인의 식스맨 후보 강균성, 광희, 서장훈, 유병재, 장동민, 전현무, 최시원, 홍진경의 검증 토론회를 가졌고, 이후 이들은 한 사람당 본인을 제외한 후보 2명을 선택할 수 있는 투표가 진행됐다.
↑ 사진=MBC |
결국 서장훈, 유병재, 전현무는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탈락했다.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 유병재 아쉬워",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 보, 다음주도 기대", "무도 식스맨 최종후보, 웃겨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