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앵그리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9.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9%)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동칠(김희원 분)과 조강자(김희선)의 과거 악연이 밝혀졌다.
과거 안동칠은 조강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자신의 동생과 헤어지라고 강요하다, 싸움을 말리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8%, SBS ‘하이드 지킬, 나’는 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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