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울볼’(조정래 김보경 감독) VIP 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울볼'은 온갖 시련에도 야구라는 꿈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는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1093일간의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영화 '파울볼'은 프로야구 공식 개막과 함께 오는 4월2일 개봉할 예정이다.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