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 열애설, jyp 주가 하락
가수 수지와 배우 이민호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수지 소속사인 jyp의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앞서 23일 오전 한 매체는 수지와 이민호의 런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떠난 두 사람이 지난 15일 런던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이에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MBN스타에 “이민호와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진= MBN 스타 DB |
이러한 가운데,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오후 12시29분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0.91% 떨어진 4905원을 기록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