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이 경쟁자에게 상금을 양보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는 나셰프(최은경 분) 대신 레나정(김성령 분)이 방송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
레나정은 방송 녹화에 늦은 나셰프 대신 참여하라는 민준(이종혁 분)의 지시로 방송 출연 기회를 잡게 됐다.
↑ 사진=여왕의꽃 캡처 |
결과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레나정은 1차에선 저조한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2차 대결 결과는 30점 만점에 30점으로 믿을 수 없는 기록을 내놓았다.
이에 우승 상금과 꽃다발을 받은 레나정은 소감을 말하기에 앞서 잠시 고민하는 가 싶더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는 추억의 담긴 요리라 생각한다. 40년 동안 한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준 레스토랑이 사라진다는 걸 두고 볼 수 없다. 그래서 이 상을 바치고 싶다. 최영남 셰프에게 양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