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양현석, 참가자 앞에서 친절한 ‘양아저씨’ 변신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 출연한 심사위원 양현석이 자상한 면모를 한껏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에선 지난 15일 첫 생방송 대결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까지 총 6팀의 치열한 경합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에 앞서 맴버들은 YG 위크에 참석했다. 따뜻한 봄날, 야외에서 심사위원 양현석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 K팝스타4 양현석 캡처 |
양현석은 직접 구운 고기를 참가자들에게 손수 나눠주면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진아는 “너무 자상하신 것 같아요”라며 양현석의 이런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다. 양현석은 "원하는 YG 아티스트들을 이야기하면 연결해 주도
'K팝스타4' 양현석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양현석, 정말 자상해 보인다." "K팝스타4 양현석, 친절한 양사장님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