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타 오라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 (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밤을 즐기는 리타 오라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타 오라는 노란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운동복을 입고 있다. 여기에 청재킷을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크롭 톱 아래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타 오라는 올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우스포’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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