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그대와하이킹, 잡티 없는 피부 화제
예원 그대와하이킹에 출연해 일반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지난 15일, 동아TV ‘그대와 하이킹’ 시즌2에서는 예원이 일반인 홍미연 씨가 함께 일본 삿포로에서 보낸 4박 5일동안의 여정을 공개했다.
낯선 이와의 아날로그형 도보여행 컨셉으로 진행된 그대와 하이킹에서 두 사람은 눈 축제가 열리고 있는 삿포로 곳곳을 돌아다니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추억을 공유했다.
↑ 사진=MBN스타 DB |
일반인 참가자인 헤어스타일리스트 홍미연씨는 그대와 하이킹 촬영 후기를 통해 “모르는
방송에서 예원은 삿포로의 찬 바람과 눈보라에 민감해진 피부 트러블 방지를 위해 스스로 챙겨온 화장품을 나누어 바르며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