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 함께 운영 중인 쇼핑몰 매출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으로 홍영기가 출연했다.
홍영기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며 “6가족이 살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사진=택시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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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세용와 운영 중인 쇼핑몰 수입을 묻는 질문에는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 원”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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