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여배우 이태임이 방송 도중 상대 출연자를 향해 욕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입수 촬영을 하고 온 그에게 취재진과 다른 동료 출연진들이 "춥지 않느냐?"고 묻자 느닷없이 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욕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과연 연예 생활이 가능하겠는가?' '개인적인 문제가 있는가?' '원래 성격이 저런 것인가' 등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노출로 인해 사회적 관심이 된 또 다른 연예인 클라라도 함께 언
이태임 씨 측에서는 최근 사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욕설을 들은 당사자인 예원은 "사과는 없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과거에 배우 이채영이 클라라와 이태임과 함께 거론되자, "몸매로 주목받는 것은 3년이면 끝난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