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명품 연기 따른 섹시 화보 화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명품 연기로 시선을 끈 가운데 그의 섹시 화보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7월 화보로 이하늬는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없는 몸매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여원(이하늬)은 어린 시절 화려한 꽃인 가문을 지키는 뿌리의 몫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보여원은 당분간 청해상단에서 놀겠다는 왕소(장혁)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청해상단이 놀이감 인거냐, 아니면 청해상단에 놀이감이 있는 거냐”고 물으며 왕소를 꼼짝없이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역시 대박 몸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부럽다 환상이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섹시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