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힐링캠프’ 이경규와 김제동이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015년 맞이 신년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제동은 배우 강동원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그는 강동원과 티격태격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통화를 이어갔다.
김제동에 이어 이경규는 최민식, 미쓰에이 수지와 통화를 하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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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