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하트투하트’ 안소희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9일 ‘하트투하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밤 ‘하트투하트’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몇 시라고요? 1월 9일 멘탈치유 로맨스 ‘하트투하트’ 첫 방송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드라마 본방사수를 부탁하는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소희는 여전히
한편 안소희는 지난 2월 걸그룹 원더걸스를 탈퇴, BH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배우로서의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하트투하트, 안소희도 드디어 나오는구나” “하트투하트, 안소희 여전히 귀엽다” “하트투하트, 드라마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