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솔로로 나서는 가운데 양동근과 호흡을 맞춘다.
7일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일리지(Mileage) with YDG”라는 글과 함께 정용화의 솔로 앨범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힙합 뮤지션 양동근을 공개했다.
‘마일리지’는 정용화가 힙합 가수와 함께 불러 정식 출시하는 최초의 곡으로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로서 5년간 활동해온 정용화의 음악적 변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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