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주말, 서풍 유입돼 점차 기온 오른다…당분간 높은 기온
2014년 마지막 주말 날씨 공개
2014년 마지막 주말 날씨가 공개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준 서울 -5.5도, 인천 -4.8도, 수원 -6.8도, 춘천 -11.7도, 강릉 -2.2도, 대전 -5.6도, 전주 -4.9도, 광주 -3.3도, 대구 -3.5도, 부산 1.1도, 제주 2.0도다.
↑ 2014년 마지막 주말 |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돼 점차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오는 28일부터는 당분간은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1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서울, 경기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에는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014년 마지막 주말 2014년 마지막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