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비데 1등 메이커' 콜러 노비타가 창립 30주년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러노비타는 비데 업계 최초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 생산 1위, 해외 수출 1위의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로, 2012년 세계적인 주방 및 욕실 제조사인 미국의 콜러(Kohler)와 합병한 이후 욕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콜러노비타는 떠오르는 한류스타 박해진을 공식 모델로 기용해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
[MBN스타(강남구)=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