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가 살던 '으리으리한 집 공개!'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 사진=tvN

가수 헨리의 여동생 휘트니 라우에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있는 가운데, 그의 캐나다 본가와 서울에서 살고있는 그의 집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헨리는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셀카봉을 들고 집 곳곳을 누비며 깔끔하고 아늑한 자신의 집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집 안에 있는 그의 작업실과 화장실도 공개하며 네티즌의 시선을 모은 바 있습니다.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헨리가 살던 캐나다 집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헨리는 친형과 마당의 잔디를 가꾸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는 미스 토론토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뛰어난 미모의 동생이 눈길을 끕니다.

헨리 여동생의 본명은 휘트니 라우로, 캐나다의 한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그는 대회 당시 헨리의 여동생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빼어난 몸매를 뽐내는가하면, 바이올린을 켜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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