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17회에서 변요한은 얇은 블랙 상의 위에 다크 그린 컬러 코트만을 착용해 신입 다운 젊은 패션감각을 뽐냈다.
특히 변요한이 든 브리프 케이스는 적당한 크기와 수납공간으로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샤무드(인공피혁) 소재 브리프 케이스로 포인트를
한편 변요한은 ‘미생’에서 원인터네셔널 신입사원 한석율 역을 맡아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 등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미생 변요한, 패션 완전 내 스타일” “미생 변요한, 감각이 남다른 듯” “미생 변요한, 신입 직딩 패션으로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